본에스티스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0명에게 1인당 2매씩 관람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극 ‘잊을수 없는’은 지난 7월 5일부터 대학로 스타시티 극장에서 공연이 되었으며 관객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9월 23일까지 이어지는 작품이다. 출연 배우는 최병모, 전병욱, 염재욱, 최광일, 유한홍, 이정한, 장혁진 등이다.
연극 ‘잊을수 없는’은 기존 코미디 연극물과는 다르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유쾌함과 스릴, 호기심, 반전이 더한다는 연극계의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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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학시절인 20년 전 여름, 등산을 같이하던 5명의 친구들은 계곡의 범람으로 인해 산장에 갇히게 된다. 산장에서 밤을 보내던 중, 이유 없이 친구 한명이 내려가겠다고 길을 나선다. 모두 말리지만, 고집을 부리며 길을 나선 그는 결국 실종되어 돌아오지 못했다.
이후, 같이 등산을 했던 친구들은 매해 그날 그 산장에 모여 그를 기리는 작은 모임을 가지기 시작했다. 간단한 추모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일행들, 그러나 갑자기 내린 폭우로 계곡물이 불어나 꼼짝없이 산장에 갇히고 만다는 내용으로 스릴러와 코메디 반전이 묘미라고 할수 있다.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는 “가을을 위한 문화이벤트와 함께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피부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피부상태는 자신의 컨디션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피부에 트러블이 있다면 자신에게 주는 신호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대표는 ‘이번 공연외에도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한 문화체험 이벤트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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