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헤리티지 팰리스’는 하루 평균 방문객이 500여명에 달하고, 그중 90% 이상이 중국, 태국, 대만, 싱가포르 등 외국인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관광 명소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은 ‘후 헤리티지 팰리스’를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제품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까지 모든 것을 느끼고 체험해 볼 수 있는 럭셔리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후 브랜드의 탄생과 변천사를 대표 제품과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는 ‘왕후의 갤러리’ ▲왕후의 궁중 유물에서 모티브를 얻어 매년 12월에 출시되는 궁중 팩트 리미티드 에디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왕후의 화장대’ ▲후의 브랜드 영상과 베스트셀러인 비첩 자생 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꾸민 ‘왕후의 응접실’ 등 3가지 대표 공간을 확장 및 업그레이드해 특별하게 꾸몄다.
또 후의 최고 프리미엄 라인인 환유 라인의 정수를 경험해볼 수 있는 ‘환유 스페셜 존’을 새롭게 마련했다. 특히 나전칠기 장인이 영롱한 자개로 완성한 명작인 ‘환유 국빈세트’를 실제로 만나볼 수 있으며, 환유 라인의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체험존도 늘려 후의 기초제품과 색조 제품들을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방문객들이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확대했다.
이와 함께 매장 입구에는 밤하늘을 화려하게 밝히는 도시의 야경 속 빛나는 황금 궁전을 테마로 비첩 자생 에센스를 보다 럭셔리하게 보여주는 쇼윈도를 새롭게 선보여 후 브랜드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LG생활건강 ‘후’는 ‘후 헤리티지 팰리스’ 확장 오픈을 계기로 궁중문화와 한방화장품의 위상을 높이는 K뷰티 명소로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