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마누카내추럴코리아 ‘2012 곽현주 디자이너 패션쑈’ 후원
뉴질랜드 마누카내추럴코리아 ‘2012 곽현주 디자이너 패션쑈’ 후원
  • 배지영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2.12.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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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아토피화장품으로 유명한 ㈜마누카내추럴코리아가 최근 청담동에 위치한 트렌드빠 디 아파트먼트에서 진행된 ‘2012 곽현주 디자이너의 패션파티쑈’를 후원했다. 마누카내츄럴코리아는 이날 참석한 인기 연예인인 박성웅, 신은정 부부와 배우 김주영, 가수 유리, 모델 임태은등에게 마누카내츄철코리아 콜라겐젤을 비롯한 화장품 세트를 선물했다. 

‘2012 디자이너 곽현주 패션쑈’는 지난달 30일 저녁 7시 30분부터 인기연예인들과 패션관련 종사자들의 포토존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으며 진행은 개그맨 권영찬이 맡았다. ㈜마누카내추럴코리아의 채송아 대표는 이날 포토존에서 인기 연예인들과 함께 했다.

당일 진행된 곽현주 디자이너의 맨즈 컬렉션 패션쇼는 ‘데이트 로미오’라는 주제로, 기존의 서울패션위크와 같은 정통 런웨이 형태가 아닌 라운지 바, 디 아파트먼트에서 열리는 패션쇼였다.  주제는 소통으로 일반 패션인 들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였다. 바 실내에서 관객과 가까이 중앙을 가로지르며 파티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마누카내추럴코리아 채송하 대표는 (사)대한아토피협회와 함께 지난 2년 동안 많은 국내 저소득층 소아 아토피 환자들을 돕고 있다. 사회적 질환으로 확산되어 현재 난치병으로 분류된 아토피 피부염은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연고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하여 치료가 쉽지 않다.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는 세균을 억제하고 피부보습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인데, 문제는 그런 기능을 발휘하는 보습제가 고가라는 것이다. 마누카내추럴코리아(주)는 고가의 보습제를 구입할 수 없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아이들에게 청정 뉴질랜드 마누카 꿀이 함유된 마누카 매직을 비롯한 마누카내추럴 제품을 무상으로 후원하고 있다. 마누카내추럴의 모든 제품은 뉴질랜드 유기농 마누카꿀 중에서도 최상급인 UMF 15+ 등급을 최고 30% 까지 함유하고 있고, 천연 고농축 보습크림은 100% Made in New Zealand 완제품을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누카내추럴코리아는 민감성, 건성, 아토피, 여드름 등 피부트러블을 호소하고 있는 고객 및 연예인들의 입소문과 천연 및 유기농 화장품을 선호하는 여성과 어머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브랜드다.

뉴질랜드 와이카토 대학의 생화학 교수인 피터몰란 박사의 임상실험연구 결과 마누카꿀의 UMF 성분은 우리 몸 속에 번식하고 있는 다양한 박테리아를 억누르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였으며, 상처를 감염시키는 악종 박테리아 및 위궤양을 유발시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음을 입증했다. 마누카내추럴코리아의 모든 제품은 KCL 한국생활건설안전청에서 화학성분 0% 인증을 받았으며, 노(No) 파라벤, 노(No) 스테로이드, 노(No) 인공색소, 노(No) 화학첨가물 캠페인을 꾸준히 실행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마누카내추럴 채송하 대표는 지난 10월 코엑스 주최 (사)대한아토피협회 주관으로 열린 <2012아토피케어엑스포>에 참여해 아토피우수제품 업체로 선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름다움을 설계하는 대한민국 뷰티전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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