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선케어 하늘 자차는 파란 자차와 마찬가지로 시세이도 최초로 개발한 웻포스(Wet Force) 기술을 적용해 기존 자외선 차단제가 땀이나 물에 지워지거나 그 효과가 약해지는 단점을 극복 하고물이나 땀을 만나면 또 하나의 자외선 차단막을 생성하여 더욱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또 하나의 강점은 세계화장품 협회(IFSCC)에서 수상한 Easy Cleansing 기술로 일반 세안제 만으로도 피부 잔여물 걱정 없이 쉽게 지워지는 점이다. 여기에 민감성 피부의 성인과 어린이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인 만큼 스트레스 프리 포뮬러 처방과 눈가에 닿아도 자극적이지 않은 티어 프리 기술을 적용하였으며,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하여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시세이도 관계자는 “작년에 출시된 파란 자차가 웻포스라는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출시 한달 만에 3차 품절까지 이어지며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며 “새롭게 출시한 하늘 자차를 통해 민감성 피부와 야외 활동이 많은 어린이들까지도 일상생활은 물론 수영장이나 해변가에서도 피부를 완벽하게 방어해 더욱 자유롭게 태양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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