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기존 시트 마스크에 비해 투명하고 얇아 밀착력이 우수하며, 대용량 에센스와 스킨 턴 오버 아하(SKIN TURN OVER AHA) 성분을 담아 묵은 각질을 케어해주고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일반 정제수보다 작은 부스팅 워터가 피부 컨디션을 최상으로 부스팅시켜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보습, 트러블, 브라이트닝, 탄력 등 피부 고민 별 케어를 위한 5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패키지에 피부 맞춤 스마트 온도 센서를 부착, 최적의 사용 온도가 되면 회색에서 녹색으로 변화하여 자신에게 맞는 제품 선택을 통해 효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봄철에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예민해지기 쉽다”며 “프레니크 턴오버 퍼스트 마스크는 각질케어와 동시에 수분감을 선사하여 피부 컨디션을 부스팅시켜주기 때문에 빠르고 간편하게 피부 컨디션 회복이 필요할 때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