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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 품은 여자로 만들어줄 향기생활백서
임도이 기자  |  admin@b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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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9  11: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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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힘을 내포한 향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매개체이지만 처음 본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짓기도 하고 과거 어느 시점으로 사람을 인도하기도 한다. 특히 후각이 예민한 남성들은 유독 향기에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향긋하고 포근한 채취를 가진 여성이 이상형이라 꼽는다.

오감 중 가장 민감한 후각을 공략하는 것도 따뜻한 봄날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스쳐 지나가는 누군가를 돌아보게 할 만큼 근사한 향기를 얻게 해줄, 나만의 봄 향기를 입는 방법을 제안한다.

날씨에 맞는 향수를 고를 것

시즌에 맞는 향을 적절하게 선택하는 것은 분위기와 기분을 환기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새로운 시작의 계절, 봄에는 새 출발을 위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향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복잡한 향보다는 봄을 한껏 머금은 달콤한 꽃내음이 나는 플로럴 계열의 향수를 추천한다. 특히 올 봄에는 스파클링하면서도 청량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프레쉬 플로럴 계열의 로즈 향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바디용품과 같은 계열의 향 라인으로 향기 레이어링할 것

자주 뿌리는 향이 어떤 계열인지 파악했다면, 비슷한 향 계열의 바디 제품을 장만해보자. 바디 워시, 바디 크림과 함께 향수를 함께 레이어링하면 지속력은 물론, 바디 전체에 마치 원래 자신의 체취인 듯 오랜 시간 은은한 향기가 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본인이 좋아하고 본인의 이미지와 잘 맞다고 생각하는 향기를 꾸준히 찾아보고 사용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만의 시그니처 향을 형성해주어 다른 사람들에게 향기로 대신 기억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잠들기 전 다음날 입을 옷에 향수를 뿌려둘 것

외출하기 직전 마무리 단계에서 향수를 뿌리면 본인도 모르게 많은 양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강한 향을 풍기며 집을 나선 덕분에 사람들의 눈총을 받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이런 실수를 범하지 않고, 샴푸 향처럼 은은한 향기를 품고 싶은 사람들은 자기 전날 밤, 다음날 입을 옷에 향수를 살짝 뿌려두기를 권한다. 섬유에 배인 향은 의외로 오래가기 때문이다. 단, 향수를 옷 가까이에서 뿌리거나 한 곳에 많이 분사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직사광선을 받으면 자칫 얼룩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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