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의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는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서 41개 제품 위생허가를 취득했다고 지난 20일 전했다.
퓨어힐스를 대표하는 프로폴리스 라인과 센텔라아시아티카가 함유된 센텔라 라인을 비롯해 제주 청정 용암송이가 함유된 용암송이 라인, 트러블 피부를 케어해주는 카렌듈라 라인과 피부를 건강하고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진생베리 라인,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을 함유한 갈락토미세스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위생 허가를 취득했다.
컬러풀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에 이어 위생허가까지 취득함으로써 중국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것.
퓨어힐스의 브랜드 관계자는 “위생 허가 승인을 바탕으로 중국 진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신라면세점 제주점에서 중국인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퓨어힐스가 위생 허가 취득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K-뷰티의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