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움은 20일 국내 최초로 전성분과 유통기한을 표기한 아기 물티슈 ‘따사로움 아기 물티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따사로움 아기 물티슈’는 엄마들을 대상으로 한 ‘착한 물티슈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출시된 물티슈로 전체 성분이 제품 포장에 표기돼 있다.
또 수돗물을 정제해서 만든 일반 물티슈와 달리 청정섬 울릉도 바닷 속 심해 200m 이상에서 직접 끌어올린 해양 심층수를 사용해 제품의 질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해양심층수는 엄마의 양수와 가장 유사한 미네랄 밸런스를 보유한 물로 알려져 있다.
따사로움 관계자는 “‘따사로움 아기 물티슈’는 내 아기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를 주제로 73명의 엄마들의 의견을 모아 만든 제품”이라며 “전성분 공개와 유통기한 표시로 아이의 안전을 한 번 더 생각한 물티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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