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이 일정한 주기에 따라 변화하는 것처럼 피부도 일정한 주기로 다양하게 변화한다. 특히 밤 시간대(8시 이후) 피부는 내일의 피부를 준비하는 상태라서, 유수분이 날아가지 않고 피부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율려마스크’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안티에이징 세럼 ‘율려원액’의 갈색솔잎 성분을 담은 제품으로, 밤 시간 동안 피부를 케어하여 다음날 아침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감촉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밤 사이 피부를 지키는 보호막 역할을 하여 아침까지 촉촉한 피부 영양 상태를 유지해준다.
특히 자연에서 찾은 홍화씨, 자초, 율무씨, 살구씨, 천궁, 당귀, 송이버섯, 뽕잎 등 8가지 원료를 통해 구현된 건강한 에너지가 촉촉한 보습감을 빠르게 전달하며, 피부에 닿는 순간 깊은 소나무 숲에 있는 듯한 싱그러운 소나무 향취가 편안하고 기분좋은 느낌을 선사한다.
한율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바쁜 일상에 흐트러진 피부 균형을 맞춰주기 위해 탄생한 한율 ‘율려마스크’는 잠든 사이 갈색솔잎발효액의 건강한 에너지가 피부를 보호해 맑고 매끈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한율 브랜드의 대표 제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율려원액’처럼 이번 신제품 ‘율려마스크’ 역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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