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외부 환경과 각종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수분 부족, 생기 부족, 탄력 저하 등으로 고민하는 젊은 여성들을 위해 르페르에서 출시한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인체 6대 영양소와 유사한 캐비아 추출물 10%를 함유했다.
천연 항산화 성분인 캐비아는 세계 3대 진미로 손꼽히는 진귀한 성분으로 필수지방산, 미네랄을 비롯해 17가지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뛰어난 안티에이징을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백, 주름 기능성 인증을 완료한 ‘크림 드 캐비아 크림’ 속에는 특허 받은 9가지 안티에이징 피부 보호 성분 또한 포함되어 있어, 밝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준다.
또한 공인 인증 피부 임상센터 임상 시험 결과, ‘크림 드 캐비아 크림’을 기존 르페르 3종과 함께 사용했을 때 얼굴 및 목주름, 피부 탄력, 밝기 등 9가지 부분에서 안티에이징 케어 효과를 가져다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편백나무 숲 이슬수 성분이 피부 개선, 강력한 항산화 효과, 피부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가져다주며, 오리엔탈 허브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세계적인 Katiacho(조성경)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공동 개발한 ‘크림 드 캐비아’는 그녀만의 트렌디한 감각에 20대, 30대의 젊고 발랄한 느낌을 더해 감각적인 디자인의 핑크 캐비아 크림으로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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