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No.1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란스가 신제품 ‘안티 에이징 트리트먼트 에센스’의 모델로 여배우 김태리, 김사랑 그리고 아나운서 황수경을 발탁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3명은 3가지 라인으로 출시되는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비롯해 라인별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며 그녀들의 빛나는 피부 비결을 공유할 예정이다.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아시아 여성들의 니즈에 맞춰서 개발되었으며, 각기 다른 피부 노화 고민을 위한 클라란스 최초의 맞춤형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멀티 액티브, 엑스트라 퍼밍, 수퍼 레스토러티브 총 3가지 라인으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안티에이징 뷰티스텝의 필수 첫 단계로 다음 스킨케어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시켜준다.

오는 26일 출시되는 트리트먼트 에센스 광고 비주얼과 라이프 스타일 영상 촬영을 위해 김태리, 김사랑, 황수경은 지난달 클라란스 본사가 있는 파리 현지로 떠났다.

포토그래퍼 홍장현이 진두지휘한 이번 촬영에서 라인별 제품 특징과 그녀들이 가진 매력을 절묘하게 매치시켜 트리트먼트 에센스의 장점을 더욱 빛나게 해주었다.

파리 현지에서 촬영한 그녀들의 광고 비주얼 및 영상은 22일 티저 영상으로 처음 베일을 벗은 이후 클라란스 공식 홈페이지 및 SNS와 전국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