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유래 성분의 힘으로 문제성 피부 원인을 해결하도록 기획된 이 제품은 불가리안 로즈 오일을 비롯한 자연유래 식물성분들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화해, 반복되는 트러블을 잠재우고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투명 젤의 탱글탱글한 제형은 번들거림 없는 촉촉함을 제공, 트러블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피부에 자극을 주는 화학 성분이 아니라 티트리, 어성초, 감초 추출물 등 오직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제조되어 극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소이 담당자는 “피부의 유∙수분 밸러스가 깨지기 쉬운 환절기에는 평소 트러블 고민이 없던 고객들도 아크니 라인을 찾곤한다”며 “트러블로 고민하는 고객들이 아이소이의 스피디 젤크림을 통해 피부고민을 빠르게 해결하고, 피부 기초체력을 향상시켜 보다 자신감 넘치는 가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소이(isoi)는 올해 창립 7주년을 맞이하여 세계적인 천연유래화장품 전문가로 알려진 하인츠 바일란트(Heinz Weiland)와 함께 ‘아이소이 화장품 독일 연구소’를 하노버에 설립했다.
또한 최근 세계 최고의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사(Dermatest)에서 진행한 피부 임상 테스트 결과, 최고 등급인 ‘Excellent’를 취득하여 화장품 성분의 안전성과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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