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리더 조성아 대표가 지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1세대 뷰티 리더 특집으로 꾸며진 방송에서 국내 최정상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시작해서 3개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사업가로서의 성공적인 행보를 잇게 된 성공 스토리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포기하지 않는 근성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일구며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시킨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줬으며 방송 최초로 공개한 그녀의 집을 통해 조성아 대표의 뷰티 철학을 소개했다.
조성아 대표는 일상생활에 녹여져 있는 뷰티 철학을 토대로 2012년 ‘조성아22’를 론칭, 살림도 놀이라 여기는 것처럼 ‘메이크업은 자신의 단점을 가리는 것이 아닌 누구나 즐겁게 자신만의 장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뷰티 철학을 바탕으로 현재 K-뷰티 대표 메이크업으로 손꼽히는 ‘물광 메이크업’, ‘광채 메이크업’, ‘동안 메이크업’ 등 혁신적인 룩을 선보이며 뷰티 업계 트렌드를 주도했다.
2015년 모바일 제너레이션을 위한 ‘16브랜드’와 지난 6월 생활의 뷰티라는 슬로건 아래 탄생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의 잇따른 성공으로 과거 1천억의 여인에서 1조의 여인으로 불리고 있다.
전 세계 하이엔드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원더바스’는 이번 자택 공개를 통해 보여준 조성아 대표의 라이프 스타일을 그대로 담아내며 론칭과 동시에 화제를 이끌어왔다. 그중 ‘살롱 드 떼’는 한국의 뷰티 문화를 하이브리딩한 대표적인 제품으로 출시 3개월 만에 1,703만개 이상을 판매해 국내외 소비자는 물론 해외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연이어 러브콜을 받고 있다.
현재 조성아 뷰티 브랜드는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 세포라, 아시아 샤샤, 호주 메카 등 전 세계 600여개 이상 주요 뷰티 스토어에 입점해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시작해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하며 K-뷰티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조성아 대표의 성공 스토리는 다음 방송에서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