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브가 선보인 뷰티 디바이스의 진화
바나브가 선보인 뷰티 디바이스의 진화
  • 이동근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6.10.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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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디바이스가 시간을 거듭할수록 진화하고 있다. 기본적인 클렌징이나 마사지의 기능을 넘어 피부 타입이나 고민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지닌 제품들이 출시되고, 사용이 편리하도록 기기의 형태나 사이즈 등이 더욱 다채로워 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는 것.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목적은 천차만별이지만, 많은 소비자가 가장 많이 기대하는 부분은 바로 ‘다양한 기능을 통한 홈 케어’다. 피부과나 피부관리실에서 받을 수 있는 케어를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춰 ‘홈 에스테틱’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

바나브의 ‘UP5(유피파이브/228,000원)’는 클렌징, 아이존, 페이셜, 리프팅, 비타민C까지 다섯가지 모드가 하나에 담긴 5-in-1 토탈 스킨케어 솔루션 제품으로 피부 고민에 따라 단계별로 케어가 가능한 스마트 아이템이다.

갈바닉 이온으로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동시에 미국, 일본, 한국에서 특허받은 3D 입체 진동을 통해 전문 에스테틱 마사지의 효과를 그대로 구현했다.

이런 다양한 기능과 함께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포인트는 바로 음악이나 소리가 뇌에 주는 긍정적인 자극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뮤직테라피(MusicTherapy)’ 기능.

뷰티 디바이스 최초로 뮤직 테라피를 적용한 UP5는 내장되어 있는 케이블로 디바이스와 스마트폰을 연결해 좋아하는 음악을 재생하면 리듬에 맞춰 디바이스가 작동, 리듬에 맞춰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집에서보다 외부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길어진 일상을 보내는 이들에게 최근 더욱 중요하게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바로 파우치. 언제 어디서든 자기 자신을 관리하고 꾸밀 수 있는 ‘나만의 파우치’는 많은 이들에게 작은 화장대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바나브에서 선보인 또 하나의 뷰티 디바이스 ‘RAY(레이/62,000원)’는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초미니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며, 피부에 닿는 순간 바로 작동되는 오토 런(AUTO RUN)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사용이 가능해 편리한 뷰티 디바이스를 찾는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RAY’는 작고 가벼운 몸집과는 달리 분당 10,000회에 이르는 미세 진동이 혈액순환과 피부 조직 활성화에 도움을 주며, 피부 장벽 강화에 최적화된 옐로우 LED는 콜라겐 증진, 기미 완화, 잔주름 개선을 도와 탄력있고 생기 넘치는 피부 결을 유지시켜준다.

인체 친화적 티타늄 소재를 활용한 3D입체 굴곡 헤드는 얼굴의 미세한 곡면까지 완벽하게 밀착되어 눈가, 팔자 등 집중 케어가필요한 부위를 마사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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