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프리다의 혁신적인 제품들은 부스스 곱슬머리, 염색과 펌으로 손상되거나 축 쳐진 머리 등, 여성들의 모발 고민에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문 헤어살롱에 다녀온 듯한 만족감을 선사함으로써 30년 동안 뷰티 전문가와 연예인, 수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다.
1988년 설립되어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 호주, 캐나다에서 사랑을 받아온 존프리다는 곱슬 모발을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부드럽고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프리즈이즈(Frizz-ease)’를 통해 영국 안티프리즈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며 효과를 입증해왔다.
프리즈이즈만의 포뮬라는 모발을 부드럽게 가꾸어주는 동시에 습도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어 날씨 때문에 일어나는 곱슬거림을 방지해준다.
살롱 전문가들에게 영감을 받아 개발된 프리즈이즈오리지널 세럼(Original Serum)은 영국에서 20초에 1개씩 팔려 ‘20초세럼’으로 불리며 헤어세럼 카테고리에서 1등 을 놓치지 않는 메가 히트아이템이다.
강력한 곱슬머리 케어부터, 부드러운 실키헤어, 열 보호, 습도 보호, 수분 공급, 손쉬운 스타일링까지 6가지 효과를 가지고 있다.
오는 11월 1일 전국 올리브영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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