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텍스처로 사랑받는 맞춤 스킨케어
두 가지 텍스처로 사랑받는 맞춤 스킨케어
  • 이슬기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6.10.24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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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피부를 위해 아침저녁 하루 두 번 거르지 않고 끼니를 챙기듯 누구나 하는 것이 바로 ‘스킨케어’지만 쓰는 제품도, 사용순서도 모두 각자의 취향에 맞춰 달라지기에 일반화하기 어려운 것이 또한 스킨케어이기도 하다. 똑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없듯이 피부의 유형도 전부 다를 뿐 아니라 동일한 사람이라도 피부컨디션과 기분에 따라 선호하는 제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

이처럼 점점 다양화되고 까다로워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근에는 하나의 제품을 다양한 텍스쳐로 나누어 선보이며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제품들이 사랑을 받고 있다.

올 가을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설화수 자음생크림은 기존의 효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본인이 선호하는 제형와 향에 따라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오리지널, 라이트의 두 가지 버전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풍부한 영양이 느껴지는 제형과 깊은 인삼향을 담아 긍정적인 기운을 북돋아 주고 싶다면 자음생크림 오리지널을, 부드럽고 산뜻한 제형과 신선한 인삼꽃향으로 리프레시하고 싶다면 자음생크림 라이트를 추천한다.

설화수 ‘자음생크림’(60ml/250,000원대)은 50년 인삼 연구 진세노믹스(Ginsenomics)와 새로운 안티에이징 연구의 결정체로 한층 강화된 안티에이징 케어를 선사한다. 더욱 강력해진 효능은 인삼 뿌리와 꽃의 강인한 생명력에서 비롯된다.

자음생크림은 인삼 뿌리 속 귀한 안티에이징 성분, 컴파운드 K(Compound K)를 피부 깊은 곳까지 전달하는 최신의 캡슐화 기술로 피부 스스로 살아나는 자생력을 선사하고, 인삼 생명력의 모태, 인삼꽃에 담긴 진세노사이드 Re(Ginsenoside Re)성분을 기존 대비 6배 농축 강화해 피부 방어력을 높여 피부 손상 예방에 도움을 준다.

탱탱한 투명 피부로 가꾸어주는 헤라 셀-바이오 크림은 제형에 따라 둘로 나뉜다. 영양감 있는 묵직한 제형의 셀-바이오 크림, 그리고 가벼운 사용감의 부드러운 제형을 자랑해 바쁜 낮 시간 동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셀-바이오 크림 소프트가 바로 그것. 셀-바이오 크림 소프트는 빠른 흡수력이 강점이다.

헤라 ‘셀-바이오 크림’(50ml/90,000원대)은 다양한 피부 고민의 핵심에 총체적으로 작용해 꽉 채워지고 환한 투명 동안으로 가꿔주는 크림이다. 셀-바이오 옴니포커스는 헤라의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피부 문제의 핵심에 연쇄 반응을 일으켜 바뀌지 않던 피부 룰을 바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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