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신호에 맞춰 쓰는 ‘J+PRAS 신호등 마스크팩’
피부 신호에 맞춰 쓰는 ‘J+PRAS 신호등 마스크팩’
  • 이동근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6.10.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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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존제이콥스의 제이프라스(J+PRAS)가 3가지 종류로 구성된 ‘로얄 노미네이션 마스크팩’, 일명 ‘신호등 마스크팩’으로 환절기 피부 고민을 덜어준다.

상처, 트러블, 홍조 때문에 피부가 울긋불긋하고 매끄럽지 못하다면 여러분의 피부 신호는 빨간불. ‘‘센텔라 스무딩 마스크’는 신호등의 적신호처럼 비상사태인 피부에 치료제 역할을 한다.

새살을 솔솔 돋게 한다는 연고의 주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와 식물성 에센스가 트러블 등으로 지친 피부의 도움을 주어 한번만 사용해도 피부를 부드럽고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마스크팩의 하단 부분을 끌어올려 귀에 걸 수 있는 특유의 디자인으로 얼굴과 팩의 접촉을 최대로 한 제품이기도 하다. 제이프라스(J+PRAS) ‘신호등 마스크팩’ 중에서 가장 효과가 빠르다.

안티에이징은 피부관리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신경 쓰고 그만큼 중요한 부분이다. 부쩍 주름이 늘고 피부가 푸석푸석해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 노란불.

‘골드 호일 마스크’로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자. 로얄 노미네이션 라인 중 금색의 골드 호일 마스크는 제이프라스의(J+PRAS) 야심작이다. 신호등 노란불에서 운전자들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만큼 노란색과 유사한 금색을 띄는 ‘골드 호일 마스크’는 안티에이징에 뛰어나다.

검정콩과 검은 귀리에서 추출한 고농축 식물성 단백질 성분이 수분과 영양을 충분하게 공급하여 이상적인 피부를 가꾸어주는 마스크 팩이다. 건조한 피부의 가장 큰 원인은 피부 속 수분 부족이다. 수분공급에 파란불을 비추는 ‘아비신 리프래쉬 마스크’로 촉촉한 피부를 갖기 위해 전진하자.

특별한 성분인 아비신을 함유한 ‘아비신 리프래쉬 마스크’는 해양심층 발효추출물과 엄선된 성분들이 피부에 촉촉함과 휴식을 부여하여 즉각적으로 광채와 상쾌함을 주는 마스크 팩이다. 은은하면서 시원한 향으로 안정감을 주며 푸석푸석한 피부에 수분을 더해줄 최고의 청신호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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