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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산업산업
화장품 기업, 사회공헌 활동 활발
임도이 기자  |  admin@b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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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5  14: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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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장품 기업들이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화장품 판매 수익금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활동을 하거나 피부관리, 메이크업을 시연해주는 등 재능 나눔을 통해 아름다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화장품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은 기업의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암 치료과정에서 피부변화와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인해 고통 받는 여성 암 환우들에게 메이크업 및 피부관리, 헤어 연출법 등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캠페인이다.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내면의 아름다움과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고취하도록 돕고 있다.

미샤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미샤 데이'는 수익의 일부를 유니세프에 후원하고 있으며 스킨푸드는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KOST)와 연계를 맺고 댓글 이벤트나 수분크림 판매 행사 등으로 저소득층 화상 환자들에게 보습 크림을 일부 지원한다.

   
2008년부터 시작하여 9년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메리케이코리아는 매년 출시되는 사회공헌 제품 1개당 1000원씩 적립한 수익금으로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어린이 도서관 재건과 도서 구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사랑, 즐거움, 변화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아모르 크림 립스틱이 사회공헌 제품으로 선정되어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핑크 드림 도서관에 후원했다. 올해 전국에 33개의 핑크드림도서관을 개관하였으며,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의 핑크 빛 꿈과 희망을 위해 핑크 드림 도서관이 설립될 예정이다.

메리케이의 독립뷰티컨설턴트들도 개별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노인복지센터를 이용하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피부관리 및 장례사진을 위한 메이크업을 직접 시연해주는 등 자신들이 가진 재능기부를 통해 소외계층들을 위해 같이 힘을 실어주는 봉사활동을 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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