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모양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귀여운 디자인의 워터타입 틴트로, 꿀 추출물과 히알루론산 등이 함유돼 장시간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하면서도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한 번만 발라도 생생한 컬러가 그대로 발색되어 얼굴을 화사하게 표현해주며 오랜 시간 선명한 컬러를 유지할 수 있는 지속력이 특징이다.
체리와 사과, 레드망고, 홍시, 수박까지 총 5가지 컬러와 향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더샘 관계자는 “음식과 코스메틱을 접목한 ‘푸드메틱’이 대세인 요즘, 사탕 봉투에서 막 꺼낸듯한 직관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과 기존 워터타입 틴트의 단점이었던 발색과 지속력이 업그레이드된 점 등 품질 관련 입소문이 SNS를 통해 빠르게 전해지며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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