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코, 독특한 글리터 그라데이션 아트 출시
인코코, 독특한 글리터 그라데이션 아트 출시
  • 이슬기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6.12.28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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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의 붙이는 매니큐어 브랜드 ‘인코코(INCOCO, 대표 박화영)’가 손끝이 은은하게 반짝이는 ‘글리터 그라데이션 아트’를 선보인다.

연예인들도 자주 애용하는 네일 아트 방법 중의 하나인 그라데이션은 풀 발색보다 우아하고 산뜻한 느낌을 주며 짧은 손가락을 길어 보이게 만드는 효과까지 있다.

‘글리터 그라데이션 아트’는 총 6종으로 투명 베이스와 컬러 베이스로 구분된다. ‘브레이크 디 아이스(Break the Ice)’, ‘아이 캔디(Eye Candy)’, ‘러브 포션(Love Potion)’ 제품은 그라데이션 펄감이 있는 투명 베이스로 맨 손톱에 붙이면 프렌치 네일 아트처럼 청순하고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 웨딩 네일로도 제격이다.

여러가지 색상을 조합해 활용할 수 있어 취향에 맞게 특별한 네일 아트 연출을 할 수 있다. 각각의 세련된 컬러베이스 위에 다양한 크기의 펄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드림스케이프(Dreamscape)’, ‘스파클 온(Sparkle On)’, ‘드롭 어 힌트(Drop a Hint)’ 제품은 한층 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조합으로 손끝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

일반적인 셀프 네일로 표현하기 힘든 그라데이션 아트를 ‘글리터 그라데이션 아트’로 간단하게 붙이기만 하면 손쉽게 그라데이션 아트를 완성할 수 있다. 최고 품질의 글리터를 사용해 펄감이 매우 뛰어나 반짝반짝 빛나는 손끝을 연출하기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인코코 네일 ‘글리터 그라데이션 아트’ 소비자 가격은 1만1900원이며, 제품 및 구입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코코 홈페이지(incoco.co.kr) 또는 고객상담실(1588-352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코코는 100% 네일 폴리시를 ‘붙이는 드라이 매니큐어’로 선보인 세계 유일의 코스메틱 브랜드로,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다. 국내에는 약 500여개의 네일 디자인 제품 및 액세서리(리무버, 핸드크림, 네일팩, 파츠 등)를 인코코 코엑스몰점, 롯데월드몰점, 스타필드 하남점 등 주요 쇼핑몰 및 주요 백화점, 올리브영 등 약 50곳을 비롯해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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