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열린 가입식에는 최원석 대표와 하우동천의 임직원,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및 직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최원석 대표는 “여성청결제 제조회사 대표로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을 위해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2007년 시작한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의 금액을 일시 기부 또는 5년 내에 기부 약정함으로써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선도하는 고액기부자 클럽이다.
하우동천은 여성청결제 벤처기업으로, 천연성분 여성청결제 ‘질경이’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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