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과 25일 양일간 할리우드 스타의 프라이빗 바디 테라피스트 ‘제미 데이릿(Jemy Dayrit)’을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에 초청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로칸오일의 바디 테라피스트로 활동 중인 제미 데이릿은 바디 테라피 시연을 통해 모로칸오일 바디 제품을 사용한 촉촉한 피부 관리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바디 테라피 시연은 사전 예약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연 후 해당 고객들에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이 가능한 멀티 오일 ‘퓨어 아르간 오일(50ml)’이 증정된다.
팝업스토어를 통해 특별한 혜택의 ‘3일 한정 세트’도 선보인다.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세트’는 아르간 오일이 모발을 건강하게 가꾸는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50ml)’ 3개로 구성된 세트로, 소비자가 기준 약 20% 할인된 85,000원에 판매된다.
해당 기간 ‘바디 버프(180ml)’와 ‘인텐스 하이드레이팅 트리트먼트(100ml)’로 구성된 ‘바디 마사지 테라피 세트’를 구매하면, 25,000원 상당의 모로칸오일 고급 타올을 증정 받을 수 있다.
모로칸오일은 3일 한정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바디 수플레’ 또는 ‘핸드크림 프래그런스 오리지날’ 체험용 샘플(20ml)을 한정 수량 증정하고 구매 가격대별 백화점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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