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피부가 좋아지는 제품’ 대세
‘진짜 피부가 좋아지는 제품’ 대세
  • 임도이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7.03.30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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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로 ‘진짜 피부가 좋아지는 제품’이 각광 받고 있다.

365일 안심할 수 없는 미세먼지와 일부 생활용품 및 화장품에 포함된 유해 화학성분으로 소비자의 공포가 컸던 한 해인 만큼, 메이크업 제품도 진짜 피부를 좋아지게 하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지난해에는 잡티 커버나 톤 보정을 통해 깨끗한 피부를 강조하는 한편 얼굴의 윤곽을 살려 작고 입체감 있는 얼굴을 완성하는 컨투어링 메이크업이 인기를 끌었다. 즉, ‘보여지는 얼굴’을 강조했고, 관련 제품이 큰 주목을 받았다.

올해는 단순 잡티 커버를 넘어 메이크업 제품 사용만으로도 피부 진정과 재생, 안티에이징 등 다양한 스킨케어 기능을 만족하는 제품이 주목 받으며 관련 제품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 (왼쪽부터)셀퓨전씨 스킨 블레미쉬 밤, 라네즈 비비쿠션-안티에이징, 바비브라운 인텐시브 스킨 세럼 컨실러, 베네피트 에어 패트롤.
피부 커버와 진정 및 재생 도와주는 원조 비비크림의 귀환

2017년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를 이끌 핵심 제품은 일명 ‘비비크림’이라 불리는 블레미시 밤(Blemish Balm)이다. 비비크림은 손쉽게 잡티 커버와 피부톤 정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큰 인기를 모은 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피부과 치료 후 피부 재생 및 보호를 목적으로 사용했던 비비크림 본래 목적에 충실한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셀퓨전씨 ‘스킨 블레미쉬 밤’은 피부과 시술 후 민감해진 피부 진정 및 재생에 도움을 주고 결점을 커버해주는 제품으로 유명 여배우들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유명세를 탔다. 아젤라익 애씨드와 캐모마일꽃 추출물, 알란토인 등이 함유되어 스트레스 받은 피부의 진정과 수분 공급에 효과적이다.

아젤라익 애씨드와 분체의 마이크로 입자 기술을 통해 어떤 피부톤이 사용해도 본연의 피부 색상 그대로 표현해 준다. 뷰티 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2’에 출연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황방훈 원장은 “2016년에는 피부가 좋아 보이게 하는 메이크업이 대세였다면, 2017년에는 이를 넘어서 진짜 피부가 좋아지는 메이크업 제품이 인기일 것”이라며 셀퓨전씨 ‘스킨 블레미쉬 밤’을 추천한 바 있다.

똑똑한 기능성 컨실러로 스킨케어까지 만족

잡티를 보다 완벽하게 커버하는 컨실러는 베이스 메이크업에서 빠질 수 없다. 특히, 눈가를 환하게 밝히는 아이 전용 컨실러는 커버력은 물론 다양한 스킨케어 성분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끈다.

바비 브라운의 눈가 전용 컨실러 ‘인텐시브 스킨 세럼 컨실러’는 눈 밑을 밝혀 어려 보이는 피부 연출과 동시에 눈가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이 제품에는 피부 구조를 강화하는 홉 추출물, 피부 톤을 밝게 해주는 대나무잎 추출물 등 다크서클을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강력한 세럼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한 피부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수분 손실을 방지해 주는 동충하초 추출물도 함유했다.

베네피트 ‘에어 패트롤’은 예민하고 피로한 눈가를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촉촉하고 건강하게 지켜주는 눈가 전용 쿠션 제품이다. 독자 개발한 엔바이로 디펜드 콤플렉스 성분이 각종 외부 환경으로부터 눈가를 보호해주고, 수분공급 및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SPF 20의 자외선 차단은 물론 스킨톤의 텍스쳐가 눈가 톤 보정은 물론 아이 메이크업의 지속력까지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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