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케어 탁월한 ‘TEA TREE+BHA 라인’
모공케어 탁월한 ‘TEA TREE+BHA 라인’
  • 이슬기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7.04.20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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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솔루션 브랜드 LaF’가 모공케어에 효과적인 티트리+바하(Teatree+BHA) 스페셜라인을 출시했다.

환절기에 보습뿐 아니라 효과적인 모공케어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Teatree+BHA 라인 6가지 제품은 피부 고민에 따라 개별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단계별로 사용 시 더욱 집중적인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라프티트리+바하 아이슬란드 미셀라 클렌징 워터는 민감해진 피부에 자극 없이 순하게, 메이크업에는 강하게 작용하여 깨끗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청정지역 아이슬란드의 필수 미네랄이 살아있는 빙하수가 피부를 청청하고 촉촉하게 보호해주며, 티트리잎 오일이 모공과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케어해준다.

라프티트리+바하포어 코르셋 페이셜 토너는 자극 없이 매일 개선되는 피부를 위해 태어난 데일리모공케어 제품이다. 티트리잎오일이 피부 진정을 도와주며, 가장 순한 BHA 성분을 사용하여 매일 사용하여도 자극없이 프레쉬하게 피지조절 및 피부 톤 개선과 블랙헤드 관리에 도움을 준다.

라프티트리+바하포어 앰플은 티트리잎오일과 BHA 성분이 모공 속까지 촘촘하게 흡수되어 과다 피지 조절과 모공 관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 환절기 피부 트러블로 집중 케어를 하고 싶을 때 고농축 유효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모공 전용 앰플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라프티트리+바하포어 코르셋 젤크림은 코르셋처럼 모공을 타이트하게 조여 탄력있는 피부로 가꾸어준다. 살리실릭애씨드 성분이 각질제어에 도움을 주며, 티트리 성분이 피부자극을 완화, 진정시켜주어 모공 관리에 추천하는 제품이다.

라프티트리+바하포어블러 슬리핑 팩은 자는 동안 모공은 조여주고, 수분은 채워준다. 피부 재생시간인 밤 12시에서 새벽 2시 사이 슬리핑팩을 사용하면 모공 수렴 효과가 배가 된다. 미세먼지, 건조한 공기, 자외선 등에 하루 종일 노출되어 지친 모공을 밤사이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

라프티트리+바하포어 킬 필 오프 팩은 겔 형태의 내용물이 필름 형태로 건조되는 반전 팩으로 모공 사이사이 쌓인 블랙헤드, 피지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숯 파우더와 카카오열매 파우더가 피지를 빼내어 주고, BHA 성분이 각질 제거에 도움을 주며 티트리잎 오일 성분이 피부 진정을 도와주는 필 오프 타입의 모공 관리 전용 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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