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뛰드하우스에서 최근 출시한 스윗 레시피 메이크업 컬렉션의 ‘베이비 슈 베이스’가 출시 2주 만에 10만개 완판을 기록했다.
‘베이비 슈 베이스’는 메이크업 베이스와 프라이머의 장점만 모아 피부톤 보정과 피부결 정돈을 동시에 돕는 제품이다. 특히 제품에 든 실키 컨트롤 파우더는 오랫동안 번들거림 없이 보송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베이비 슈 베이스’는 민트, 핑크, 피치 3가지 색상으로 피부톤에 어울리는 것을 선택해 사용하면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끈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에 따르면 ‘베이비 슈 베이스’는 최근 f(x)의 설리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 잇 뷰티 셀프’에 출연해 자연스럽게 잡티와 피부톤을 보정하는데 사용한 제품으로 알려져 품절 후에도 제품을 찾는 소비자 문의와 추가 생산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설리 메이크업 비법으로 알려진 ‘베이비 슈 베이스’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폭발적”이라며 “고객의 입소문을 타고 판매량이 점점 증가해 추가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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