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독거 어르신들의 영양가 있는 점심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방과후 교실, 장애인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이 긍정적으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오이보스는 민감한 피부를 위한 센서티브 라인을 비롯하여 일부 품목들을 시중 판매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바자회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과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오이보스는 무알카리, 무색소, 약산성을 기본 원칙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외코테스트에서 sher gut(가장 좋음)이라는 상위 등급을 받아 소비자에게 인정받은 브랜드이며, 마카다미아씨 오일과 아보카도 오일, 온천수 등 천연 성분을 사용하여 민감한 피부와 예민한 피부에도 믿고 사용이 가능하다.
오이보스 관계자는 “이번 ‘큰 장’ 바자회는 할인된 금액으로 물건도 구입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및 지역활동을 통해 사회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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