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간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에 대한 고찰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해온 이솝의 스킨케어 철학을 담아 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매일 오염물질, 계절변화 그리고 일상의 스트레스 등 다양한 환경에 노출되는 피부에 대해 관심 갖기 위해 시작했다.
캠패인을 통해 피부가 주변 환경에 반응하는 역동적인 조직임을 강조함과 동시에 주변 환경, 피부 타입,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최적의 피부 관리법을 제안한다.
특히 움직임과 사운드를 강조한 키네틱 아트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늘 변화무쌍한 환경에 끊임없이 적응하는 피부를 시각화한다.
이솝 홈페이지(aesop.com)에서 관련 영상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솝 한남, 삼청 시그니처 스토어에서 피부조직을 모티브로 한 디스플레이를 6월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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