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센트(Prescent)’는 선물을 뜻하는 ‘present’와 향기의 ‘scent’의 합성어로 ‘매순간 향기로워지고 싶은 당신의 일상에 향기를 선물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출시한 브랜드다. 22일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대표 제품인 ‘커버 업 퍼퓸’ 4종을 선보였다.
프리센트 커버 업 퍼퓸은 변기 안의 물 표면에 향오일막을 형성시켜 화장실 냄새와 세균 등을 차단하여 향기로운 향이 유지되도록 도와주는 토일렛 퍼퓸이다.
변기에 앉기 전 제품을 가볍게 흔든 후 물 위에 뿌려주면 향오일막이 암모니아를 차단하여 냄새의 원인을 잡아 악취 발생을 예방한다.
공인기관 검사를 통해 암모니아를 99% 차단하고 화장실에 서식하는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까지 99.9% 살균 효과가 있는 것이 검증됐다. 특히 QMB인증을 받은 깨끗한 환경에서 제조하며 위해우려제품 검사에서 유해화학성분 12가지 불검출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는 안전한 제품이다.
프리센트의 커버 업 퍼퓸은 오렌지머스크, 스파클링레몬, 피치바닐라, 플로럴가든 4가지 향과 35ml, 70ml, 150ml 용량으로 출시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프리센트 관계자는 “화장실을 함께 사용하는 신혼부부나 애인의 집을 방문할 때, 회사, 학교 등 공용 화장실을 사용할 때, 반려동물의 배변패드의 냄새 등 예상치 못한 냄새와 악취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커버 업 퍼퓸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