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별 맞춤 선케어 팁
상황별 맞춤 선케어 팁
  • 이슬기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7.05.31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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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따스했던 봄 햇살이 따갑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한층 더워진 날씨와 함께 강해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가 지치기 쉬운 요즘. 건강하게 피부를 지키기 위해 각별한 선케어가 필요하다. 상황별 맞춤 선케어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보자.

TIP 1. 외출 전, 끈적임 없이 촉촉한 제품으로 충분한 선케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외출 전 충분한 양의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필수. 요즘같이 더워지는 날씨에는 촉촉하고 가벼운 제형의 선크림이 제격이다.

베리떼 ‘아쿠아 선크림 플러스(SPF50+, PA++++ / 50ml / 25,000원 대)’는 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백탁없이 촉촉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제품이다. 알로에베라잎 추출물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씨실트(Sea silt) 추출물이 함유되어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을 공급해준다..

TIP 2. 피부가 지친 날, 순한 선제품으로 편안한 선케어

피부가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무기자차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 순한 선제품을 사용하여 편안하게 자외선을 차단해 보자.

베리떼 ‘매트 터치 선크림(SPF30PA++ / 50ml / 25,000원 대)’는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이 물리적인 UV 차단막을 형성하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이다. 피부에 부담 없이 편안하게 발리며,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알러지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포뮬러이며, 동물성 원료, 탤크 등이 첨가되지 않은 7-FREE의 제품이다.

TIP 3. 외출 후,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며 꼼꼼하게 선케어

외출 후에는 땀과 마찰 등으로 자외선 차단제가 지워지기 쉽기 때문에 선제품을 수시로 덧바르는 것을 추천. 특히 요즘같이 여행을 자주가는 시즌에는 휴대가 용이하고 덧바르기 좋은 선스틱이 유용하다.

베리떼 ‘라이트 터치 선스틱(SPF50+, PA++++/ 18g / 25,000원 대)’은 SPF50+, PA++++로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시켜주고, 가볍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투명한 선스틱이다. 휴대가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나 덧바를 수 있고, 메이크업을 한 피부 위에 발라도 뭉침 없이 덧바를 수 있는 것이 장점. 알로에베라 추출물이 함유되어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알러지 테스트를 완료한 순한 제품으로 온 가족 모두 사용하기에 좋다.

TIP 4.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한 날,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애프터 선케어

여행, 아웃도어 활동 등으로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어 피부가 붉어졌다면, 애프터 선케어를 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수딩 효과의 마스크팩으로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으로 피부를 진정시켜보자.

일리의 ‘인텐스 수딩 젤 크림 코팅 마스크(3,000원 대)’는 진짜 수딩 젤 크림을 천연 유래 셀룰로오스 시트에 그대로 코팅해 젤 크림의 청량감과 수분을 그대로 피부에 전달해주는 코팅 마스크이다. 상하 분리 초고밀착 시트로 흘러내릴 염려 없이 수분을 전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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