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렌은 미국에서 뷰티, 미용의 선구자로 꼽히는 Evelyn Kossak에 의해 만들어진 탈색제 브랜드로 1950년대 미국 직판을 시작, 1964년 매장 입점과 판매를 시작해 약 60년 이상 미국 탈색제 시장을 주도하고 현재는 세계 5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는 졸렌 제품은 ‘졸렌 크림 블리치 마일드’로 시중 탈색제 이용 시 모발 손상을 제일 먼저 걱정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파악하여, 모발 손상을 최소화한 탈색제 제품이다. 안전하고 간편한 셀프 탈색&부분 탈색이 가능하며 원치 않은 곳의 짙은 모발 색을 더욱 밝게 만들어주는 데 도움을 준다.
알로에 베라 성분 함유로 민감한 피부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모발과 피부에 적합한 제품이며 파우더 날림을 줄여주어 시술이 편리한 모발로 부드럽게 가꾸어 준다.
졸렌 크림 블리치 마일드는 시중에 판매되는 탈색제 제품과는 달리, 믹싱트레이와 스패츌러가 제품에 들어있어 붓이나 팔레트의 별도 기구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내용물이 전용 용기에 들어있어 필요한 만큼 깨끗하게 덜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고 보관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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