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지난 16,17일 경기도 가평 좋은아침 연수원에서 전국 대리점주 및 직원을 대상으로 블루포스 런칭 세미나를 진행했다.

반디 전국 대리점주와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일즈! 마음을 움직여라’를 주제로 대리점 영업사원들을 위한 고객 응대 및 관리 스킬을 알려주는 특강과 체육대회를 비롯한 메인 행사인 블루포스 런칭쇼가 펼쳐졌다.

반디의 신제품 ‘블루포스’는 해양심층수와 갈조류 등 바다에서 찾은 블루 에너지 솔루션으로 건조하고 푸석하여 세로줄이 간 손톱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수분 에나멜 영양제다.

스포이드 타입으로 출시된 ‘블루세럼’은 물과 오일이 배합된 레서피로 건조하고 생기 잃은 큐티클에 빠르게 수분과 영양을 침투시키며, 국내 최초로 SPF17 PA+ 지수가 적용된 핸드 전용 크림인 ‘블루크림’은 젤 네일 시술 시 UV와 LED 램프로부터 손등 피부를 보호하는 미백·주름 2중 기능성 제품이다.

배선미 대표는 “이제는 한 가지 기능의 1차원적 아이템으로는 까다로운 소비자의 다양하고 세분화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없다”며 “반디의 손톱 수분영양제 블루포스는 수분 공급을 넘어 건조함과 노화로 인한 새로줄 최소화에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한 단계 발전한 소구 포인트로 시장을 공략했기에 공식 출시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