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는 직접 피부에 바르면 피부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잡아주고, 항산화효과로 피부 기초체력을 튼튼하게 가꿔주는 데 효과적이다.
‘퍼스트 씨 비타민 세럼’은 수많은 셀러브리티의사랑을 받아 일명 ‘연예인 세럼’, ‘중독세럼’으로 알려져 있다. 순수 비타민C 성분이포함된 독보적인 제품으로 뷰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 소문난 제품.
론칭과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다년간의 연구개발로 최근 순수 비타민 성분을 기존 11%에서 13%로 업그레이드 한 ‘프리미엄 퍼스트 씨 세럼 13%’을 출시했다. 이 또한 롯데홈쇼핑 뷰티 1등, 기초화장품 재구매 1등을 이어나가고 있다.
‘프리미엄 퍼스트 씨 세럼13%’은 순수 비타민13%와 피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노벨 화학상을 받은 풀러린 성분, 세포 재생 인자인 노벨상 수상EGF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어 손상된 피부 회복에 탁월하여 사계절 내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국내 및 유럽에서 특허를 받은 비타민 펩타이드와 10가지 항산화 칵테일도 가득 담아 단 한 병으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어 특별하다.
리즈케이의 김정현 이사는 ‘프리미엄 퍼스트 씨 세럼 13%’는 수분베이스로 빠른 흡수력과 동시에 쫀쫀한 마무리감으로 단 한 병으로도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결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