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아 가족들을 위한 핸드마사지와 두피, 어깨 마사지를 통해 병간호에 지쳐 있는 심신에 안정과 편안함을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미라이 츠바키는 시세이도 창립 140주년을 맞아 ‘아름다움의 창출’이라는 목표아래 지난 2012년 첫 시행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 시세이도는 “6년째 이 활동을 이어오며 일회성 봉사로 그치지 않고 한 해에도 수 차례씩 꾸준히 그리고 자발적으로 봉사를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브랜드의 철학을 담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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