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블루포스 인스토어 마케팅’ 펼쳐
반디 ‘블루포스 인스토어 마케팅’ 펼쳐
  • 이슬기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7.07.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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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지난달 출시한 손톱영양제 ‘블루포스’의 돌풍을 이어갈 네일살롱 인스토어 마케팅을 펼친다.

반디는 손톱케어가 필요한 바캉스 시즌 동안 많은 소비자들이 네일살롱을 통해 ‘블루포스’를 접할 수 있도록 주요 유통망인 전국 네일 살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인스토어 마케팅 정책을 지원한다.

블루포스캠페인 포스터는 ‘어서 오세요! 0000에서 손톱에 수분가득 넣고 가세요’라는 글귀처럼 각 살롱의 이름을 직접 넣어 홍보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네일숍을 오가는 많은 고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블루포스, 블루세럼, 블루크림 3종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디스플레이용 제품 진열대와 반디 전속 모델 이시영 등신대, 매장 벽면에 부착 가능한 윈도우 시트지, 고객에게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시술대 전단지 등 반디를 이용하는 살롱주라면 각 지역 대리점을 통해 지원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매장용 홍보 툴도 준비했다.

한편 반디는 8월18~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비네일(BINAIL)에 참가해 가을 트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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