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날씨가 연일 지속되면서 바르면 시원해지는 ‘쿨링뷰티템’이 인기다. 종류도 다양해 피부의 온도를 낮춰주어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쿨링 화장품뿐만 아니라 휴가 후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쿨링 마시지겔도 있다. 쿨링 화장품은 순간적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데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바록스(BAROX)의 ‘릴렉스 마사지겔’은 쿨링 효과가 있어 바캉스 후유증으로 인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데 효과적이다. 피부에 바르면 빠른 시간 내에 깊이 스며들며 혈액 공급을 증진해주기 때문에 근육 뭉친 곳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골프, 야구, 축구, 등산, 테니스 등 격한 스포츠 운동 전후 발라주면 근육 뭉침을 풀어주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릴렉스 마사지겔’은 통증을 해결하고 진통•혈류량 증가 등의 효과가 있는 MSM를 함유하고 있다. 바록스 고유의 활성수 시스템을 적용해 이러한 유효 성분의 빠른 흡수를 극대화했으며, 제품을 바른 후 10초 안에 스며들어 자극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 A.H.C는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즉각적인 쿨링감으로 피부를 진정시키는 2 in 1 썸머 쿠션 ‘A.H.C 퍼펙트듀얼 커버 쿠션 시즌2’를 출시했다.
‘퍼펙트듀얼 커버 쿠션 시즌2’는 피지를 컨트롤하는 보송한 커버밤과 즉각적인 쿨링 효과의 쿠션 파운데이션을 하나의 특수 케이스에 담아 한 제품만으로 케어와 커버를 빠르고 간편하고 할 수 있다.
쿨링, 진정, 모공 케어, 피지 컨트롤, 수분 공급 등 여름 메이크업을 위한 특허 성분 5종이 추가됐다. 뿐만 아니라 바르는 즉시 쿨링 효과를 주고 메이크업 후 워터프루프, 스웨트프루프 기능으로 30시간 커버 지속력 임상 시험까지 완료해 바캉스 및 야외활동이 잦은 여름철에 특히 활용도가 높다.
LG생활건강의 CNP 차앤박화장품이 풍부한 수분감으로 피부 온도를 낮추고, 피부 진정을 돕는 ‘아쿠아수딩 토너’를 출시했다.CNP 차앤박화장품의 ‘아쿠아수딩 토너’는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발랐을 때 피부 온도를 일시적으로 약 4도 정도 내린다. 여름철 쉽게 햇빛에 노출되는 피부에 사용하면 열감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피부 친화적인 보습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식물 유래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 촉촉함을 유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