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의 시작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매거진 ‘마리끌레르’의 뷰티 에디터가 직접 전하는 ‘핑크 토너 활용 꿀팁’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핑크 토너를 재미있게 흔드는 모습을 인증하는 ‘포토 콘테스트’ 등 소비자와 함께 하는 이벤트가 아벤느 공식 사이트 및 SNS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벤느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리브영에서 ‘젠틀 토닝 로션’과 함께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S.O.S 팩 전용 코튼 30매를 증정하는 ‘핑크 토너 기획세트’를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핑크 토너’로 불리는 아벤느의 ‘젠틀 토닝 로션’은 ‘2017 마리끌레르 스마트 뷰티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으로 SNS상에서 이미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풍부한 실리카 파우더(규산염 성분)가 함유돼 흔들어 쓰는 핑크 토너는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진정 및 보호한다.
일반적인 정제수가 아닌 아벤느 천연 온천수를 98%나 함유하고 있어 민감 피부 진정 및 자극 완화 효과가 뛰어나고, 단 8가지 성분만 함유돼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실리카 파우더가 골고루 섞이도록 잘 흔든 후, 화장솜에 적셔 피부 결을 따라 부드럽게 닦아내면 된다. 토너를 듬뿍 적신 솜을 민감해진 부위에 팩처럼 얹어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S.O.S 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아벤느 브랜드 담당자는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로 인해 피부의 균형이 깨지기 쉬운데, 아벤느 핑크 토너는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다양한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건강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핑크 토너와 함께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