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관계사 디엔컴퍼니(DNC)는 피부자극이 적은 ‘이지듀 데일리 베이비 스무딩 선 로션’(SPF 35, PA+++)을 출시했다.
이지듀 데일리 베이비 스무딩 선 로션은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성인뿐 아니라 여린 피부의 아이들도 함께 쓸 수 있게 개발한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백탁없이 투명하게 발릴 뿐 아니라 진정 특허성분인 ‘Moist Calm EX’을 함유해 극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용자도 자극없이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안전한 화장품에 대한 선호가 크게 증가한 점을 감안해 EWG에서 공개한 옐로우 등급 이상의 성분 물질은 첨가하지 않았다.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세안을 할 때 피부에 잔여감이 남지 않도록 선 클렌징 티슈를 통한 세정력 테스트도 완료했다.
디엔컴퍼니 관계자는 “이지듀 데일리 선크림은 DW-EGF(sh-Oligopeptide-1)를 함유해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킨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