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진 중년 ‘영포티’ 위한 뷰티제품 부상
젊어진 중년 ‘영포티’ 위한 뷰티제품 부상
  • 임도이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7.08.04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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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 세대의 감각과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4050소비자들 사이에서 ‘자기관리’와 ‘동안외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들은 노노족(No와 老의 합성어)’, ‘액티브시니어’, 나이를 잊고 사는 ‘어모털리티 세대’ 등으로 불리며, 최근 뷰티업계의 핵심 소비세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2015 소비자행태조사(MCR)' 결과에 따르면, 일정 수준의 소득을 갖춘 ‘액티브 시니어’들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여가생활이나 외모에 큰 관심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모를 꾸미는 데 돈을 지출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응답자도 67%로, 30대(65%)와 40대(57%) 보다 높았다. 늘어난 수명만큼 젊어 보이는 외모를 유지하기 위한 부가적인 노력이 필요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40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20대의 외모와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는 ‘영포티(Young40)’의 첫걸음은 꾸준한 관리의 시작이다. 첨단 기술로 완성된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부터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관리 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관리 제품들을 꾸준히 활용하면 시술이나 수술 없이도 모든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동안외모’를 가질 수 있다.

글로벌 넘버원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의 ‘페이스타이트’는 심플한 디자인과 한 손에 들어오는 그립감으로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로 안성맞춤이다.

이스라엘 의료장비 전문회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고주파 피부관리기로 피부과 방문 필요 없이 가정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다. 고주파, 레드 LED라이트, 직접적인 열에너지를 활용하여 피부 탄력 증진과 가벼운 주름에서 중간 깊이의 주름까지 관리해 준다.

일반적인 LED 라이트 테라피 만으로는 부족한 침투력을 커버해주어 10mm 진피층까지 침투해 콜라겐 생성을 돕는다. 핸디한 디자인으로 세안 후 얼굴과 목선 등을 간단하게 마사지할 수 있으며, 20대 이후 체내 생성이 둔화되는 콜라겐을 피부 속부터 관리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네리움 에이지 디파잉 아이세럼’은 눈가의 깊은 주름과 잔주름을 개선해주며, 눈가 주위에 차오르는 듯한 탄력감과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해주는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눈가의 다크서클과 붓기 개선에 효과적이며, 눈가 피부를 탱탱하고 매끄럽게 케어해준다.

네리움의 ‘아이브이 모이스처 부스트 하이드로겔 패치'와 함께 사용하면 2중으로 눈가 피부를 케어 할수 있다. 네리움의 아이케어 제품들은 모두 SIG-1191특허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이 눈가 주름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쿨링감이 뛰어나 스트레스로 지친 피곤한 눈가에 활력을 부여해 눈가에 주름이 생성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데콜테’라 불리는 얼굴과 목, 가슴까지 이어지는 라인을 마사지하면, 림프관 흐름이 원활해져 피부 노폐물 및 독소가 배출되고 안색이 밝아진다. 랑콤의 ‘레네르지 반중력 오일 마사지 크림’을 사용해 이 라인을 동글게 그리듯 마사지해주면 주름을 예방해주고 탄력이 살아난다.

이 크림은 랑콤이 우주 생물학과 피부 노화 간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끝에 탄생한 ‘반중력 탄력 테크놀로지’에 랑콤 연구기관의 전문적인 마사지 노하우가 더해진 마사지 크림이다. 같은 라인의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과 마사지 도구인 ‘레네르지 리틀 페이스 롤러’를 함께 사용하면 피부 탄력의 변화를 더욱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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