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이처, 중국에 시트 마스크 직수출
이네이처, 중국에 시트 마스크 직수출
  • 이동근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7.08.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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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화장품 기업 잇츠한불(대표 김홍창)의 자연주의 브랜드 이네이처의 ‘스퀴즈 그린 워터리 시트 마스크’와 ‘시카허브 리스토어 시트 마스크’가 정식 통관을 거쳐 중국 수출길에 오른다. 두 제품은 이달 초 15만장 물량의 중국 수출이 확정된 상태다.

올해 2월 중국 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의 위생허가를 받은 ‘스퀴즈 그린 워터리 시트 마스크’와 ‘시카허브 리스토어 시트 마스크’는 지난 1년간 국내 5개 면세점을 통해 소개됐으며, 높은 가성비와 품질이 중국 소비자들 사이 입소문을 타면서 신세계 면세점에서만 6만 장이 판매됐다.

잇츠한불 측은 두 제품이 정식 통관을 거쳐 중국에 유통됨에 따라, 그동안 중국 보따리상에 의한 간접 수출로 브랜드 가치가 하락했던 문제 등이 차차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되는 두 제품은 모두 스킨핏 시트를 사용하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스킨핏은 시중의 고가 시트마스크에 사용되는 목재 펄프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 원단으로 ▲피부가 숨쉬는 얇은 두께 ▲들뜸 없이 자석처럼 에센스의 유효 전달하는 밀착감 ▲찢김이나 늘어짐 없는 우수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스퀴즈 그린 워터리 시트 마스크’는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고 피부 속을 촉촉하게 적시는 제품이며, ‘시카허브 리스토어 시트 마스크’는 요즘 더마 제품 중에 가장 핫한 소재인 시카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민감하고 진정이 필요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편안하게 가꿔주는 제품으로, 두 제품 모두 즉각적인 수분 공급 및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잇츠스킨과 한불화장품의 합병 법인 잇츠한불은 R&D, 제조설비, 마케팅, 영업부문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화장품기업의 면모를 갖추고, 중국 후저우 공장이 완공되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중국 현지 화장품 생산·제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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