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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산업산업
잇츠한불 “올해 안에 중국 현지 생산”
이동근 기자  |  admin@b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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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7  12: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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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한불은 후저우 중국 공장에 대한 준공허가서를 받고 올해 하반기부터 중국 현지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잇츠한불은 올 6월 말 후저우 자체공장을 완공 후, 8월 4일 준공허가서를 받았으며, 10일 소방허가 및 부동산권증서 등도 획득함으로써 생산허가만 받으면 ‘메이드인 차이나 바이 코리아’ 제품 생산이 가능해진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올해 안에 생산허가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의 경우 공장 착공에서 생산허가까지 평균 2년에서 3년 정도 소요 되는데 반해, 1년 6개월도 안되어 모든 과정이 완료되는 것이다.

잇츠한불은 중국 진출을 위해 중국에서 더 유명한 잇츠스킨의 달팽이 크림을 다양한 직·간접 유통채널을 이용하여 수출하는 동시에, 수출이 어려워지는 시점을 대비하여 현지 생산설비 설립 및 중국 파트너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해 왔다.

김홍창 대표는 “중국 우싱구 뷰티타운과 후저우 화장품생산단지는 지리적 요충지이며 생산과 유통을 위한 인프라가 좋기 때문에 잇츠한불의 중국 후저우 현지 생산을 통해 새로운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해외시장은 직수출로 유통채널을 전환한 홍콩을 포석으로 삼아 향후 중국까지 직수출 비중을 늘려 나갈 뿐만 아니라, 태국 등 현지 팬사인회 등의 대규모 프로모션을 통해 아시안 시장의 매출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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