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상시험은 피부 임상전문 기관인 ‘엘리드’를 통해 피부 윤기 개선, 피부 보습력 개선, 피부 리프팅 개선, 눈가 다크써클 개선, 눈가 피부 주름개선 등 5가지 항목을 측정한 것으로 지난 1월 18일~2월 27일까지 22명의 피험자가 참여했다.
회사측이 밝힌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4주간 ‘브라이트 아이 바이탈라이저 크림’을 사용한 피험자들은 사용 전에 비해 피부 윤기나 각질층의 수분량이 각각 9.47%, 11.83% 증가했으며, 안면 리프팅 및 눈가 주름은 4.60%, 7.01%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크써클의 경우, 사용 전에 비해 10.26% 감소해 피부탄력 및 주름 개선, 눈가 화이트닝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임상 기간 동안 피부과 전문의 피부 이상 반응 및 피험자 대상 설문평가를 실시한 결과 인체에 대한 이상 반응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 회사측의 주장이다.
BRTC 관계자는 “‘브라이트 아이 바이탈라이저 크림’은 피부 최대 고민인 탄력과 화이트닝에 도움을 주는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밤 타입 제형의 제품으로 이번 5가지 인체적용 임상을 통해 제품에 대한 효능을 또 한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5가지 인체 적용 임상을 완료한 BRTC의 ‘브라이트 아이 바이탈라이저 크림’은 오는 8일 19시 30분 롯데홈쇼핑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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