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헤어 & 메이크업 부티크로 시작한 에이바이봄 부티크가 선보인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바이봄은 세계 속의 K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며 해외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울트라 나이트 리프 마스크’는 떼어낼 필요 없이 바르고 자는 슬리핑 마스크로 밤새 숙면을 취한 듯 활력 넘치는 피부를 선사한다.
에너지를 가득 담은 오렌지 컬러 플라워 에센스 성분과 미백,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이 함유된 꽃잎 모양의 치크 패치로 집중 케어한 후 따뜻한 성질을 지닌 생강, 홍삼, 익모초, 꿀, 유자 성분이 함유된 슬리핑 마스크로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공급하는 더블 케어 제품이다.
낮 동안 건조해지고 지친 피부를 밤사이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고함량 히알루론산 함유로 보습력이 뛰어나 환절기와 초가을 필수템으로 인기몰이할 예정이다.
한편 에이바이봄은 런칭 이래 꾸준히 소아 환자들과 학대 아동, 장애 아동과 노숙자 및 영아원 등에 총 4억여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아 환우를 위한 서울 시립 아동 병원과 넥슨 어린이 재활 병원에 1억원 기부를 시작으로 학대 아동과 가출 청소년, 미혼모 돕기 센터, 장애 아동 시설 등 여러 단체를 위한 기부에 앞장서며 지금까지 후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에이바이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니세프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불우 이웃 어린이를 돕는 후원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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