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리아 백화점은 후쿠오카 내 최대 상업지역인 텐진에 위치한 쇼핑타운으로, 일본 온〮오프라인 패션 시장에서 독보적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다홍’의 일본 브랜드 ‘디홀릭(DHOLIC)’과 같은 날 오픈해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솔라리아 백화점 전체 입점 업체 매출 중 ‘디홀릭’ 1위, ‘크리마레’ 2위라는 큰 성과를 거둬 앞으로의 기대가 높다.
유동 인구 세계 1위인 신주쿠역과 연결되어 있는 ‘크리마레’ 신주쿠 루미네 이스트점 역시 2015년 입점한 ‘디홀릭’에서 ‘크리마레’로 고객을 유도해 오픈 당일 앞서 오픈한 후쿠오카 솔라리아점보다 2배가 넘는 매출을 달성하여 기분 좋은 일본 진출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22일 오사카 우메다 이스트, 23일 오사카 루쿠아, 29일 나고야 파르코에 ‘크리마레’ 매장을 연달아 오픈할 예정이다.
Creative와 Market의 합성어인 크리마레(CREE MARE)는 기존 H&B 스토어 및 뷰티 편집샵의 개념을 확장시킨 새로운 뷰티 라이프 공간으로, 부담 없이 화장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서울 강남 신논현역 3번 출구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 퇴근 후 만남의 장소로 활용하기 좋다.
직구나 해외여행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었던 다양한 글로벌 뷰티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 전 세계 화장품 매장을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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