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는 연예계 대표적인 동안 배우로 밝고 귀여운 이미지와 투명한 피부, 센스있는 패션감각으로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중 한명으로 꼽히는 배우다.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7급 공무원’을 비롯해 ‘보스를 지켜라’, ‘달콤한 나의 도시’, 영화 ‘쩨쩨한 로맨스’, ‘달콤살벌한 연인’ 등 다수의 작품에서 특유의 감성적이고 독특한 매력을 발산, 다양한 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늘(ONL)’의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오늘(ONL)’의 마케팅팀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 ‘오늘(ONL)’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 기존 브랜드샵과는 다른 모델선정 기준에서 알 수 있듯이 여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컨셉의 브랜드가 탄생할 것”이라며 “‘화장품’에 ‘생활’이라는 코드를 녹여낸 새로운 컨셉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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