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보습 책임지는 뷰티 노하우
피부 보습 책임지는 뷰티 노하우
  • 이슬기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7.10.27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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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를 즐기다 보면 신경써서 예쁘게 단장하고 나온 얼굴이 어느 새 바싹바싹 말라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건조해진다. 큰 일교차와 쌀쌀한 바람으로 인해 각질층의 수분함량이 줄기 때문이다. 평소 각질층의 수분함량이 일반적으로 13% 정도라면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10% 이하로 떨어진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피부 노화가 촉진되어 주름이 생기기 쉽고 푸석해 보일 수 있어 보습 및 탄력 기능을 강조한 탄탄한 기초 단계 관리와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피부를 보호해 주어야 더욱 즐겁고 알찬 가을 나들이를 완성할 수 있다.

심한 일교차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세안 후부터 신경 쓸 것. 피부 속부터 밸런스를 맞춰야 다른 기초 케어 제품의 흡수를 도울 뿐 아니라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고 생기 있는 피부를 완성해준다.

에스테틱 스파 프로그램을 그대로 재현해내 피부 정상화를 도와주는 '더 에스테 퍼스트 ABC 앰플'은 피부 고민별 맞춤 앰플로 컨디션에 따라 선택해 빠른 피부 밸런스 회복을 도와준다. ‘퍼스트 A 앰플’은 탄력 특화 고농축 앰플로 재생 및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비타민 A와 레티놀을 함유하여 건조해진 피부에 에너지를 불어넣고 흔들림 없는 탄탄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수분 특화 고농축 앰플인 ‘퍼스트 B 앰플’은 수분 제공 및 보습 작용이 뛰어난 비타민 B를 함유해 물기를 머금은 촉촉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미백 특화 고농축 앰플인 ‘퍼스트 C 앰플’은 브라이트닝에 특화된 비타민 C를 함유해 어둡고 칙칙해진 피부를 개선하고 잃어버린 생기를 되찾아 줄 수 있다.

야외 활동을 하다보면 수분이 날아가서 피부가 메말라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외부 환경에도 무너지지 않는 보습막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24시간 보습 지속력 도움 임상을 통과한 AHC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초미세 마이크로 에멀전 공법으로 영양 성분들은 모공보다 작은 미세 입자로 만들어져 피부 속 더 깊이 빠르게 흡수되어 푸석하고 힘없는 피부 컨디션을 윤기있고 영양감 가득한 상태로 케어해 줄 수 있다.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아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르는 제품으로, 자연 유래 성분 91% 이상이 담겨 있어 순하게 피부를 케어해 주고, 고아미 쌀 추출물과 그린 코코넛수로 이루어진 천연 영양수가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가득 충전해 준다. 장딸기 꽃받침 추출물, 펩타이드 17종과 국내 및 해외 특허 성분 17종 성분 등은 탄력까지 채워준다.

관리로 피부 보습막을 잘 형성한 후,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화사한 윤기와 광채를 부여해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면 ‘AHC 퍼펙트 듀얼 커버 쿠션 글램’ 이 제격이다. 아이크림의 핵심 성분을 담아 풍부한 영양감을 주고, 커버밤과 광채 쿠션이 하나로 구성되어 언제 어디서든지 마르지 않는 수분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피부결을 매끈하게 다져준다.

퍼펙트 커버밤(SPF30/PA++)은 피부 결점은 커버해주고, 스타 글램 쿠션 파운데이션은 별 모양을 닮은 보리지 추출물, 스타파우더, 카람볼라열매 추출물 등으로 구성된 스타 글램 컴플렉스를 함유해 하루 종일 마르지 않는 광채를 부여한다.

보습막을 형성하는 하이 블루밍 오일이 함유되어 오랫동안 촉촉하게 수분을 지켜주며, 스타 파우더는 빛의 방향에 따라 균일하게 빛을 산란시켜 어떤 각도에서도 자연스럽고 화사한 광채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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