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민감성 수분 크림’ 출시를 기념하여 1만명 고객 대상 대규모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엘이 새롭게 출시한 ‘키엘 민감성 수분 크림’은 민감한 피부를 진정 및 보호해주고, 피부 자극 없이 24시간 촉촉하게 케어 해주는 제품이다.
키엘은 '사용해보고 구매하세요(Try before you buy)'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피부 자극에 예민한 민감성 피부 타입의 고객들이 구매 전 손쉽게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키엘 민감성 수분 크림’의 탁월한 제품력을 체험해보고 싶은 고객은 11월 8일까지 키엘 공식 온라인몰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1만명에게 ‘키엘 민감성 수분 크림’ 여행용 사이즈(5ml)가 증정된다.
모바일로 샘플 쿠폰을 받은 후 11월 12일까지 전국 키엘 백화점 매장 및 부티크를 방문하면 체험 샘플을 수령할 수 있다.
‘키엘 민감성 수분 크림’은 민감성 피부 타입의 한국 여성만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가 평가에서 탁월한 제품력과 효능을 인정받아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50ml, 3만 9천원대로 전국 59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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