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에서 런칭한 국내 최초 프로페셔널 아티스트 브랜드 JINSOON이 압도적인 발색력과 밀착력을 갖춘 진순 STRONG COLOR 4종을 선보인다.
최근 젤 컬러 시장에서의 많은 살롱 주는 투 코트가 무의미한 원 코트의 발색 제형으로 라인 작업까지 한 번에 가능한 고발색 컬러를 갈망하였다. 소비자의 니즈를 발 빠르게 파악한 진순은 기존 젤 락커보다 높은 발색의 선명한 컬러로 업그레이드된 진순의 스트롱 컬러 4종을 개발하였다.
진순 젤 락커 스트롱 시리즈는 가장 많이 쓰이는 베이직 컬러 화이트와 블랙, 채도가 높은 레드와 버건디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었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앞서 언급했듯이 투 코트가 무의미한 고채도의 발색이다. 완벽한 발색을 자랑하면서도 부드럽게 발리는 편리한 사용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포뮬러의 균일한 도포가 가능한 이지 레벨링 브러쉬 공법으로 생산되었기 때문에 한 번에 손톱 끝까지 드로잉이 가능하며 시술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Gum Tech 공법으로 생산된 텍스처를 통해 컬러가 얇게 밀착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올겨울, 프로페셔널 아티스트 브랜드 진순의 압도적인 발색력과 고밀착력, 이지 드로잉까지 함께 갖춘 진순의 스트롱 컬러 4종은 전국 진순 지사와 진순 본사를 통해 12월 5일부터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