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쏟아지는 화장품들로 충분히 여드름 피부 관리가 가능해졌지만 케어만으로 일상 생활을 불편함 없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메이크업으로 가리기 어려운 트러블은 가린다 해도 두꺼운 화장으로 쉽게 덧나거나 흉터로 이어진다. 임시 방편으로 쓰는 여드름 패치 역시 얼굴에 붙인 티가 나고 쉽게 떨어지는데 최근 출시된 바르는 패치가 인기다.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은 센텔라아시아티카, 티트리, 알로에와 같은 일반적인 진정 성분이 아닌 진귀한 나무 눈물 3총사 [매스틱+몰약+용혈수] 진정 나무진액을 고농축 함유한 신개념 진정스팟진액 ‘쇼킹바르는스팟패치’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나무가 아플 때 흘리는 진정 눈물 3총사 [매스틱+몰약+용혈수] 고농축 진정 진액을 함유해 울긋불긋 성나고 까칠한 트러블 국소 부위를 빠르게 진정시켜 흉터 없이 트러블을 개선한다. 천연 유래 성분의 눈물 3총사의 특징과 보기 싫은 여드름과 트러블을 가려주고 진정시켜 눈물을 그치게 해준다는 의미로 ‘눈물뚝패치’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진정크림+진정스팟+진정패치] 세가지 기능을 한번에 케어하는 올인원 제품인 눈물뚝패치는 투명한 겔 타입으로 트러블 피부에 바르면 스티커 패치와 같이 변하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기존의 두껍고 티 나는 여드름 패치와 달리 초밀착 투명 보호막으로 피부 결을 따라 얇게 발라주면 내 피부처럼 감쪽같이 보기 싫은 트러블을 가리고 빠르게 진정시킨다. 0.05mm 이하로 아주 얇게 밀착되기 때문에 들뜨거나 밀림 없이 장시간 유지되며 원하는 모양과 다양한 크기로 500회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라벨영 관계자는 “그동안 개선되지 못한 만성 트러블 피부를 하루 종일 효과적으로 케어 할 수 있는 눈물뚝패치는 무엇보다 티 나지 않게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개선시켜준다”며 “기존의 두꺼운 패치와 달리 실제 피부와 매우 흡사하고 밀착력과 지속력 테스트에서 최우수 판정을 받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