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서 엘앤피코스매틱은 한국 부문과 중국 부문 모두 대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국내와 중국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이 각 산업군의 한국 브랜드 중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를 골라 직접 투표한다.
메디힐은 경쟁 후보들을 제치고 마스크팩 부문에서 한국 부문에서는 2년 연속 1위, 중국 부문에서 3년 연속으로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엘앤피코스메틱은 뷰티업계에서 ‘서브 아이템’으로 분류되어 온 마스크팩을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제품으로 선보여 ‘1일 1팩’ 신드롬을 일으키는 등 대중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새로운 아이템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여 ▲3세대 마스크 시트로 불리는 독특한 제형의 바이오 셀룰로오스를 사용한 ‘캡슐100 바이오세컨덤 마스크’ ▲집에서도 전문 에스테틱 케어를 받은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스톤칩이 시트에 부착 된 ‘메디힐 서클포인트 마스크’ 등 다양한 마스크팩 제품 라인업을 연이어 선보여왔다.
특히 엘앤피코스매틱의 대표 브랜드 메디힐은 지난해 매출액의 60%가 해외에서 발생했을 정도로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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