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라인 문페이즈 매뉴팩처’는 슬림라인이란 이름에 걸맞게 최상의 드레스 워치로서 갖추어야 할 세가지 요건인 얇은 두께감, 깔끔한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을 모두 만족시킨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문페이즈 모델보다도 더욱 향상된 아름다움을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레이저 가공 신기술(레이저 어블레이션)을 적용함으로써 달의 이미지를 보다 더 정밀하게 표현해내었다.
이 제품은 직경 38.8mm의 로즈 골드 도금 소재 케이스에 심플한 바(Bar)타입의 시간 인덱스(시간 표시 눈금)와 우아한 나뭇잎 모양을 모티브로 한 핸즈(시곗바늘)가 어우러져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실버 컬러 다이얼(시계 문자판)에 짙은 브라운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시곗줄)을 매치하여 차원 높은 클래식함을 선사하고 있다.
더불어 3시 방향에는 한 달 주기로 달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는 문페이즈 기능을 탑재하였고, 9시 방향에는 날짜 표시창을 배치하여 실용성은 물론 디자인적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있다. (문의) 02-310-1970 / 02-2143-7122.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